휴면계좌? 휴면예금? 휴면보험금이란?

 

 휴면계좌란 말그대로 잠자고 있는 계좌라는 의미가 됩니다. 평생동안 은행통장이나 보험가입시 한 은행 한 보험서에서 한계좌로만 거래를 한다면 이런 휴면계좌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그런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직장에서 쓰는 월급 통장 같은 경우 모든 직장마다 주 거래 은행이 있는데 직장을 이직하거나 옮기게 되면 그 직장과 거래하는 은행통장을 새로 개설해 월급을 받으면서 하나둘 쓰지 않는 통장들이 발생하게 되죠.

 

금융거래를 하는데 있어 여러 은행을 이용하게 되고 보험사를 이용하다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몇번 반복 하다보면 그전 은행이나 보험사의 계좌는 결국에는 그냥 놔두게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던 몇백원 몇천원 몇만원 정도는 나중에 찾아도 되겠지 하다가 결국은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휴면계좌란 금융거래가 장기간 이루어지지 않는 정지 계좌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사실 한 계좌를 운영하고 관리하는데 있어 금융사들은 크든 작든 관리비용을 지불하고 있는데 장기간 관리를 하는데 있어 거래가 지속되지 않는 계좌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휴면계좌로 지정해 운용관리하게 됩니다.

 

그런점에서 보면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은 휴면계좌속에 있는 돈이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이건 법률적으로 한도 시한이 있습니다.

 

 

은행예금은 5년 우체국 예금은 10년.

보험사와 우체국 휴면보험금은 2년.

 

 

이 기간이 지나면 법률적으로는 상법상 채권소멸시효(간단히 말하면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정해진 기간동안 거래하지 않고 휴면계좌상태로 있는 예금이나 보험금을 예금주에게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소멸시효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의 조건이 형성됩니다.

 

은행이나 보험사의 입장에서 보면 예금주의 돈이 채권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이 채권을 찾아가지 않아 그채권에 대한 지불의무 기간을 상법상 위와 같이 정해놓은 것이죠.(2013년 상법기준)

 

얼마간의 돈이라도 있다면 통상적으로 이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은행이나 보험사에서는 그 예금주나 보험가입자들에게 귀속 전 통보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면 시중은행이나 보험사들은 그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잡수익으로 처리해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이지 않기도 합니다. 우체국 휴면예금과 보험금의 경우 국가로 귀속됩니다.

 

휴면계좌와 휴면예금 휴면보험금에 간단한 뜻과 이해!

(2013제도 기준으로써 제도변경과 법률수정등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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